저희 인일회계법인은 1978년 인일합동회계사무소로 설립된 이래 지난 30여년간 성장해 왔으며,
인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유일한 회계법인으로서 인천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현재는 공인회계사 23명을 포함하여 총직원 140명의 조직으로 성장하였으며
남동지점과 서울 분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저희 법인은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의 신뢰 및 전문가적인 역량과 윤리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인일회계법인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비전을 갖고 도약을 꾀하고자 합니다.
우선 구성원 개개인들의 능력을 더욱 배양하고 국제화하여 동북아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인천의 위상에 걸맞는
회계법인이 되려 합니다. 그리고 고객업체 및 공공기관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서비스를 충실히 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회계법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계속하여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 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